강한나, 한국투자증권 광고 – 투자플랫폼 모이다 어플
커피마시며 투자를 즐기는 방법
강한나가 말하고 싶은 투자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펜데믹이 찾아온 이후 나라별로 경제와 관련된 이슈는 심각합니다
바로 고공 행진하는 물가와 이를 억누르기위해 시행하는 고금리 정책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이런 현실적인 고민은 접어두고 한국투자증권에선 이렇게 시작합니다
주전자에 따뜻한 물을 담아서 식탁위에 놓은 컵에 커피를 타는 장면만 보면
딱 맥심 커피 믹스 광고 느낌이랄까? 오해하기 좋은 설정입니다
스마트폰 알림이 울리기전까지는 그랬는데 그 이후 상황은 다음처럼 바뀝니다
커피를 마시다 보면 찾아오는 일상 속 투자정보야 말로 진짜 마이데이터라고 강한나는 이야기합니다
개인별 생활 패턴에 따라 종목을 추천해주니 이해하기도 쉽고 관리하기도 편하다는 취지의 내용입니다
종목을 추천해주거나 자동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는 어플들도 많이 생겼던데
한투에서 운영하는 모이다는 파란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주식 잔고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커피믹스 광고 같은 증권사 광고
한국투자증권 광고 속 대사
강한나 / (자막)
마시다보면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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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한 마이 테이터지
일상 속 소비 패턴을 바탕으로
관련 기업 주식을 추천해 주는
모이다 (mo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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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다
한국투자증권
간편하게 해외주식도?
광고 속 포인트는 보조개
전속모델 강한나의 최근활동
KBS 월화 드라마 ‘붉은 단심’ 에서 유정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초반에만 시청하고 나머지는 다 보질 못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어렵지만
반정으로 공신이 된 좌의정 장혁(박계원 역)의 손바닥 위에서 조정당하는 왕에서 벗어나려
강한나(유정 역)과 혼인하려 한 이준(이태 역)
그로 인해 강한나의 집안은 풍비박산잉 나고 이태의 도움으로 유정만 간신히 살아남아
후에 죽림현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다시 등장합니다
그동안 전혀 왕래가 없던건 아니고 이태과 유정은 눈을 피해 한번씩 만나는 사이였죠
그 이후의 이야기는 시간을 내서 다시 봐야겠습니다
제작사 관련 정보
광고주 –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행사 – DHCRE
제작사 – 금요일여섯시
소속사 – 키이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