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아이유를 만날 수 있는 광고 – 우리금융그룹이 하는 일(Feat.김창완)
혼자서는 못하는 일
요즘은 기업의 활동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 외에 신경을 써야 하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환경입니다
환경일 보호하거니 지키는 직접적인 활동도 해야하고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우리금융그룹도 이와 연계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메인모델 아이유는 이런 내용들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이유 외에도 낯익은 반가운 얼굴도 보이는데
이분도 아이유처럼 가수 이면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계신 김창완 입니다
푸근한 인상으로 정감이 가는 외모지만 카리스마 있는 매서운 연기도 많이 하셨죠?
광고속에서는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산울림의 노래 ‘개구쟁이’ 가 배경음악입니다
우리라는 상호를 활용했고 혼자는 못하지만 모이면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여러가지 문장을 완성한 후에 기업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했어요
미처 읽을새도 없이 지나가지만 대략적인 이해를 돕는데는 충분합니다
아이유 와 김창완 이 만들어가는 우리이야기
우리가 하는 일을 알려줄게
우리가 다같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이기에
광고속에서도 아이유, 김창완 두 분의 비중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그래서 대사의 양 이상으로 자막이 많은 광고입니다
아이유 / 김창완 / (자막)
“혼자서는 못하는 일, 우리라면 할 수 있지”
“우리 같이 뛰어요”
(스포츠의 새로운 감동이 될 e스포츠 국가대표팀 후원)
“우리 같이 지켜요”
(지구를 위한 ESG금융에 지원, 플랜 제로 100)
“우리 같이 모여요”
(우리금융그룹의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WON카)
“우리 같이 힘내요”
(이웃에 선한 영향력을 우리동네 선한가게 지원)
“우리가 함께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 우리금융그룹)
영상 속 킬링포인트
최근에 공개된 우리금융그룹 광고의 이미지는
모델을 모습을 선명하고 깔끔하게 담아 보기가 좋았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좋은 느낌을 이어갑니다
메인모델이 이전에도 만난적이 있다?
우리금융그룹 광고 이전에 또 만난적이 있습니다
음악적 영감에 대한 대화를 나눈 광고 였는데
후배가수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답을 해주는 컨셉이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비공개로 둔 상태라 아쉽습니다
5~6년전에 만들어진 영상이라 지금 광고 스타일과 좀 다르지만
음악 선후배가 함께 출연했던 것 자체가 이슈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작사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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